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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기도 힘든 이름 '찡뻤킹·찻탓캇·팹택'…김성철·김동휘·홍경이 밝히는 비하인드('댓글부대')

    읽기도 힘든 이름 '찡뻤킹·찻탓캇·팹택'…김성철·김동휘·홍경이 밝히는 비하인드('댓글부대')

    김성철, 김동휘, 홍경이 영화 '댓글부대'의 개봉을 앞두고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한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손석구 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김성철, 김동휘, 홍경이 오는 14일 저녁 7시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 '팀알렙'의 케미스트리를 뽐낸다.'조현아의 목요일 밤'은 조현아가 진행하는 뮤직 토크쇼로 게스트와 함께 수다를 떨며,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이번에는 '나 댓글부대 '팀알렙' 사랑했네?'를 주제로 영화 '댓글부대'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는 주연 배우들이 독특한 방식으로 설명하는 작품 소개와 캐릭터 소개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팀알렙' 멤버 '찡뻤킹', '찻탓캇', '팹택' 등 독특한 캐릭터 명이 탄생한 비하인드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사적이고 사소한 고민 상담'을 통해서는 현재 가지고 있는 소소한 고민을 털어놓는다.'댓글부대'는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 "대세 배우 등에 업혀가고파"…'천만 배우' 손석구, '댓글부대'로 컴백

    [종합] "대세 배우 등에 업혀가고파"…'천만 배우' 손석구, '댓글부대'로 컴백

    "대세 배우 손석구에게 업혀 가야죠"배우 손석구가 천만 관객을 동원한 '범죄도시2' 이후 '댓글부대'로 스크린 복귀를 한다. '댓글부대'도 넷플릭스 'D.P'시리즈, '살인자ㅇ난감'등 매번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손석구의 덕을 볼 수 있을까. 대세 배우 손석구와 대세가 될 김성철, 김동휘, 홍경이 뭉쳤다.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댓글부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안국진 감독, 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이 참석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손석구)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이날 손석구는 "'범죄도시2' 이후에 극장에서 관객들 보는 게 오랜만이라 떨리고 기대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댓글부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비슷한 또래의 감독들이 있다. 보통은 대본이 회사를 통해서 들어오는데 저는 친구를 통해서 받아서 호기심이 갔다"며 "감독님은 평범하지 않고 범상치 않은데, 대본에서도 느껴졌다. 만나보니까 외모도 독특하시고. 감독님의 성향이 저와 맞을 때 작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창의적인 것에 가치를 두시는 분이라 좋았다"고 설명했다.안국진 감독은 "프로젝트 제안을 받고 끌리게 된 이유는 기존에 있던 범죄물의 소재와는 달리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주변에 있을 법한 음모론을 재밌게 풀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밝혔다.또한 "이 이야기가 진행되는 방식도 독특하고 기존 영화와 다른 면들이 있다. 지금의 배우들 조합이 새롭고 독특한 조합의 배우들과 어울리

  • [TEN포토]김성철-김동휘-홍경 '훈남 셋이 만든 댓글부대'

    [TEN포토]김성철-김동휘-홍경 '훈남 셋이 만든 댓글부대'

    배우 김성철, 김동휘, 홍경이 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김성철 '긴장되는 제작보고회'

    [TEN포토]김성철 '긴장되는 제작보고회'

    배우 김성철이 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김성철 '영화에서 만나요'

    [TEN포토]김성철 '영화에서 만나요'

    배우 김성철이 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김성철 '빵터진 하트'

    [TEN포토]김성철 '빵터진 하트'

    배우 김성철이 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손석구-김성철-김동휘-홍경 '영화 '댓글부대' 주역들

    [TEN포토]손석구-김성철-김동휘-홍경 '영화 '댓글부대' 주역들

    배우 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이 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손석구-김성철-김동휘-홍경 '영화 '댓글부대'의 귀여운 브이'

    [TEN포토]손석구-김성철-김동휘-홍경 '영화 '댓글부대'의 귀여운 브이'

    배우 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이 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영화 '댓글부대' 힘찬 파이팅!

    [TEN포토]영화 '댓글부대' 힘찬 파이팅!

    안국진 감독, 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이 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김성철 '손석구 형님에게 업혀갈께요'

    [TEN포토]김성철 '손석구 형님에게 업혀갈께요'

    배우 김성철이 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김성철 "'몬테크리스토' 덕에 3개월 행복…'아멘' 외치며 떠나간다"

    김성철 "'몬테크리스토' 덕에 3개월 행복…'아멘' 외치며 떠나간다"

    배우 김성철이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를 향한 열렬한 애정을 드러냈다.김성철은 27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를 통해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를 사랑해 주신 많은 관객분들의 뜨거운 환호와 사랑으로 지난 3개월 무척 행복했고 영광이었습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엄청난 팀워크를 보여줬던 우리 몬테 팀 한 분 한 분께 박수 쳐 드리고 싶고 무대의 앞과 뒤 어디서든 최선을 다해주신 수많은 스태프분, 이번 ALL-NEW 몬테크리스토를 위해 힘써주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철몬테는 2월 24일부로 '아멘'을 외치며 떠나갑니다"라고 덧붙였다.김성철이 출연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지난해 11월 개막, 2월 25일 막을 내렸다. '몬테크리스토'는 프랑스의 국민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의 동명 소설을 뮤지컬화한 작품. 촉망받는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악명 높은 감옥에서 14년의 절망적인 세월 끝에 극적으로 탈출,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이름을 바꾸고 복수를 그려가던 중 용서와 화해 그리고 사랑의 가치를 찾는 파란만장한 여정을 그렸다.김성철은 에드몬드 단테스와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연기해 호평이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믿고 보는 연기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정확한 딕션, 위트 있는 애드리브 등 무엇 하나 빠질 것 없는 무대 매너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에드몬드 선원의 청량하고 용감한 모습을 소화해 초반부터 극 몰입도를 한껏 올렸던 것. 이처럼 매 공연 본인의 기량을 200% 발휘하며 이름값 하는 김성철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김성철은 오는 3월

  • 김성철, '데스노트'이어 '몬테크리스토'까지 뮤지컬도 접수

    김성철, '데스노트'이어 '몬테크리스토'까지 뮤지컬도 접수

    배우 김성철이 ‘몬테크리스토’로 뮤지컬에서도 활약하고 있다.지난해 11월부터 막을 올린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프랑스의 국민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의 동명 소설을 뮤지컬화한 작품. 촉망받는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가 그의 지위와 약혼녀를 노린 주변 인물들의 음모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악명 높은 감옥에서 14년의 절망적인 세월 끝에 극적으로 탈출해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이름을 바꾸고 복수로 스스로를 파멸의 길로 이끌어가던 중 용서와 화해, 사랑의 가치를 찾는 파란만장한 여정을 그린다.김성철은 ‘에드몬드 단테스’와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연기한다. 그는 바다를 두려워하지 않는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의 당차고 용감한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배신 당한 사실을 알게 되며 흑화한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광기 어린 분노와 이후 진정한 복수, 용서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까지 다채로운 모습들을 그려내고 있다. 이에 뮤지컬 관객들이 김성철의 ‘몬테크리스토’에 많은 호평과 찬사를 보내고 있다는 후문.김성철은 드라마, 영화뿐만 아니라 연극과 뮤지컬로 꾸준히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타고난 끼와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 폭발적인 성량, 정확한 딕션 등 관객을 사로잡기 위한 필수 조건을 모두 갖춘 것. 특히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는 ‘윌 셰익스피어’ 작가로 분해 섬세한 감성을, ‘데스노트’에서는 베일에 싸인 천재 ‘엘(L)’로 신비롭고 독특한 매력을 선보이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리고 있다.지

  • 김성철, 서인국과 탄탄한 연기 합…신스틸러 려운·유인수('이재, 곧 죽습니다')

    김성철, 서인국과 탄탄한 연기 합…신스틸러 려운·유인수('이재, 곧 죽습니다')

    배우 김성철, 려운, 유인수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속 신스틸러로 활약한다. 8일 티빙 측은 '이재, 곧 죽습니다'에 신스틸러로 활약하는 김성철, 려운. 유인수의 스틸을 공개했다.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 역)가 죽음(박소담 역)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 서인국, 박소담을 비롯해 김지훈, 최시원, 성훈, 김강훈, 장승조, 이재욱, 이도현, 고윤정, 김재욱, 오정세 등 각양각색 개성을 가진 배우 라인업을 구축해 기대를 높이고 있는 상황. "아직 오픈되지 않은 배우가 있다"라는 하병훈 감독의 말대로 김성철, 려운, 유인수까지 합류, '이재, 곧 죽습니다'의 세계관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특히 로맨스부터 장르물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던 김성철의 활약에 이목이 쏠린다. 능청스러운 연기와 깔끔한 대사 전달력으로 장면을 장악하는 엄청난 존재감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최이재 역의 서인국과는 탄탄한 연기 합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려운은 드라마 '18 어게인'을 통해 하병훈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터. 그때의 인연을 되살려 '이재, 곧 죽습니다'에 출연을 결정, 끈끈한 의리를 자랑해 과연 려운이 12번의 삶과 죽음 속에서 어떤 역할로 등장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환혼' 시리즈를 통해 이재욱과 동료 술사로 티키타카를 뽐냈던 유인수는 극 중 권혁수(김강훈 역)의 같은 반 학생으로 등장해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여러 작품에서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던 유인수가 '이재, 곧 죽습니다'를 통해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 예정. '이재, 곧 죽습니다'는 오는 15일 오후 12시에 Part 1

  • 김성철, 변신은 무죄…뭘 해도 A컷 '몬테크리스토' 백작

    김성철, 변신은 무죄…뭘 해도 A컷 '몬테크리스토' 백작

    배우 김성철이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로 화려한 컴백을 예고했다. 22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서 에드몬드 단테스와 몬테크리스토를 맡은 김성철의 캐릭터 포스터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철은 선명한 블루 컬러의 재킷에 크림 컬러의 상하의를 입어 밝고 청량한 느낌을 자아낸다. 총기 있는 눈망울과 당당한 애티튜드는 마치 에드몬드 단테스의 청춘의 한 면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벌써 무대 위의 김성철 표 에드몬드 단테스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다른 사진 속 김성철은 앞선 사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그는 좌절한 듯 허망한 눈빛과 무릎을 꿇고 주저앉은 모습으로 예상치 못한 큰 사건을 만난 듯 보인다. 이처럼 김성철은 촬영 현장에서 순식간에 무드와 톤을 바꿔버리며 단숨에 A컷을 만들어 냈다는 후문이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프랑스의 국민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의 동명 소설을 뮤지컬화 한 작품. 촉망받는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가 그의 지위와 약혼녀를 노린 주변 인물들의 음모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악명 높은 감옥에서 14년의 절망적인 세월 끝에 극적으로 탈출해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이름을 바꾸고 복수로 스스로를 파멸의 길로 이끌어가던 중 용서와 화해, 사랑의 가치를 찾는 파란만장한 여정을 그린다. 김성철은 에드몬드 단테스와 몬테크리스토로 관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극, 뮤지컬, 영화 등 매체와 무대를 오가며 독보적인 존재감과 탁월한 센스,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그가 이번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무대 위에 등장할지 주목된다. 한편

  • [TEN 포토] 김성철 '사랑해요'

    [TEN 포토] 김성철 '사랑해요'

    배우 김성철이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