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극한데뷔 야생돌’에서 최종 선발된 신인 보이그룹 TAN(탄)(창선, 주안, 재준, 성혁, 현엽, 태훈, 지성) 주안이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미니 앨범 '1TAN'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MBC ‘극한데뷔 야생돌’에서 최종 선발된 신인 보이그룹 TAN(탄)(창선, 주안, 재준, 성혁, 현엽, 태훈, 지성) 재준이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미니 앨범 '1TAN'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MBC ‘극한데뷔 야생돌’에서 최종 선발된 신인 보이그룹 TAN(탄)(창선, 주안, 재준, 성혁, 현엽, 태훈, 지성) 성혁이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미니 앨범 '1TAN'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MBC ‘극한데뷔 야생돌’에서 최종 선발된 신인 보이그룹 TAN(탄)(창선, 주안, 재준, 성혁, 현엽, 태훈, 지성)이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미니 앨범 '1TAN'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라포엠 최성훈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EMK 빌딩에서 열린 첫 단독 공연 'Movement 무브먼트'에 앞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라포엠 최성훈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EMK 빌딩에서 열린 첫 단독 공연 'Movement 무브먼트'에 앞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라포엠 최성훈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EMK 빌딩에서 열린 첫 단독 공연 'Movement 무브먼트'에 앞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라포엠 최성훈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EMK 빌딩에서 열린 첫 단독 공연 'Movement 무브먼트'에 앞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라포엠 최성훈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EMK 빌딩에서 열린 첫 단독 공연 에 앞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라포엠 멤버 최성훈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EMK 사옥에서 열린 첫 단독 공연에 앞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개그맨 송준근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송하예 새 싱글 ‘겨울비’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사회를 보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송하예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새 싱글 ‘겨울비’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겨울비’는 헤어진 연인을 아주 잠깐 내리다 눈으로 변해가는 겨울비에 비유한 발라드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송하예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새 싱글 ‘겨울비’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겨울비’는 헤어진 연인을 아주 잠깐 내리다 눈으로 변해가는 겨울비에 비유한 발라드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송하예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새 싱글 ‘겨울비’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겨울비’는 헤어진 연인을 아주 잠깐 내리다 눈으로 변해가는 겨울비에 비유한 발라드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송하예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새 싱글 ‘겨울비’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겨울비’는 헤어진 연인을 아주 잠깐 내리다 눈으로 변해가는 겨울비에 비유한 발라드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