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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포토] 이무진 '골든디스크 왔어요'

가수 이무진이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언택트로 열린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제공=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이무진 '꾸밈없는 자연미'

가수 이무진이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언택트로 열린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제공=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이승기 '꿀 떨어지는 외모'

배우 이승기가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언택트로 열린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제공=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이승기 '스윗한 미소'

배우 이승기가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언택트로 열린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제공=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임영웅 '임인년 첫 인사도 스윗해'

가수 임영웅이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언택트로 열린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제공=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임영웅 '얼음도 녹일듯한 미소'

가수 임영웅이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언택트로 열린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제공=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임영웅 '완벽한 수트핏'

가수 임영웅이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언택트로 열린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제공=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임영웅 '오늘은 영웅시대'

가수 임영웅이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언택트로 열린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제공=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전소미 '겨울 해빙시키는 미소'

가수 전소미가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언택트로 열린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제공=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전소미 '손 흔드는 요정'

가수 전소미가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언택트로 열린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제공=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전소미 '시원한 블루'

가수 전소미가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언택트로 열린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제공=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전소미 '포즈는 느낌있게'

가수 전소미가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언택트로 열린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제공=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헤이즈 '시선 사로잡는 뱅헤어'

가수 헤이즈가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언택트로 열린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제공=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헤이즈 '미모가 반짝반짝'

가수 헤이즈가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언택트로 열린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제공=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성시경-이다희-이승기 '현대판 선남선녀'

성시경, 이다희, 이승기가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언택트로 열린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제공=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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