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스타책방' 연우 "방귀 흉내 부끄러웠지만 귀여워…동화로 활력 찾았다"

    '스타책방' 연우 "방귀 흉내 부끄러웠지만 귀여워…동화로 활력 찾았다"

    "뿡!빵! 동화를 들으면서 녹음 현장도 생각나면서 부끄러우면서도 한참을 웃었어요." 독서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희망 프로젝트 '스타책방'에 열 번째 책방지기로 참여한 배우 연우가 텐아시아로 직접 소감을 보내왔다. 연우는 순수한 동화로 활력을 찾을 수 있다면서 동화 읽기와 '스타책방'을 강력 추천했다. 연우는 SBS '앨리스'와 KBS2 '바람피면 죽는다'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