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기억' 서예지-김강우./ 사진제공=㈜아이필름 코퍼레이션/CJ CGV㈜
'내일의 기억' 서예지-김강우./ 사진제공=㈜아이필름 코퍼레이션/CJ CGV㈜


배우 김강우가 영화 '내일의 기억' 촬영 현장 분위기 메이커로 서예지를 꼽았다.

1일 오전 11시 '내일의 기억'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서예지, 김강우와 서유민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 됐다.

이날 서예지는 '내일의 기억' 촬영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는 누구였나라는 질문에 "당연히 김강우 선배"라고 밝혔다.

이에 김강우는 "제가 생각할 땐 서예지다. 저는 가만히 있었다"라며 "서예지 씨가 오면 다 좋아했다. 스태프들 사이에서 웃음꽃이 피었다. 그러다 제가 오면 분위기가 확 다운됐다"고 말했다.

그러자 서 감독은 "서예지 씨가 오면 분위기가 확 뜨고, 여기에 김강우 씨가 한마디 하면 초토화가 됐다"라며 "김강우 씨는 너무 웃기고 재미있다. 아직까지 생각나는 유머들도 있다"고 했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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