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클라라가 완벽 몸매를 뽐냈다.
22일 클라라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 어깨라인을 노출하며 가녀린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더불어 몸에 달라붙는 H라인 스커트로 환상적인 각선미를 드러냈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레깅스 시구'로 주목받았다. 또 그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그가 출연한 영화 '유랑지구 2'가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2일 클라라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 어깨라인을 노출하며 가녀린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더불어 몸에 달라붙는 H라인 스커트로 환상적인 각선미를 드러냈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레깅스 시구'로 주목받았다. 또 그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그가 출연한 영화 '유랑지구 2'가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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