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캡처
이영애가 귀여우면서도 우아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이영애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여러 개를 게시했다.
이영애, 가격 측정 불가 화려한 목걸이…53세에 고혹적 시스루
이영애, 가격 측정 불가 화려한 목걸이…53세에 고혹적 시스루
이영애, 가격 측정 불가 화려한 목걸이…53세에 고혹적 시스루
이영애, 가격 측정 불가 화려한 목걸이…53세에 고혹적 시스루
이영애, 가격 측정 불가 화려한 목걸이…53세에 고혹적 시스루
이영애, 가격 측정 불가 화려한 목걸이…53세에 고혹적 시스루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캡처
이영애는 보그 등 행사장에 참석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유해서 올린 것. 영상 속 이영애는 프랑스에서 진행된 명품브랜드 L사의 하이 주얼리 행사에 참석했다. 블랙 시스루 드레스에 해당 브랜드의 가방과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했다. 귀엽게 브이 포즈를 선보이기도 하고 머리를 쓸어넘기며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기도 한다. 이영애의 다채로운 매력이 눈길을 끈다.

1971년생인 이영애는 1990년 데뷔했다. 2009년 정호영 한국레이컴 전 회장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쌍둥이)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