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고정우, 김채원, 최향과 스포테이너 이장군, '강철부대' 출신 UFC 선수 김상욱이 우리 해양을 살리기 위한 정화 활동에 나섰다.
고정우, 김채원, 최향, 이장군, 김상욱은 지난 10일 오후 화성시 제부리에서 진행된 '경기바다 ESG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해양 환경을 정화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의 새로운 방법으로 각광받는 염생식물을 심고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의 환경 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
'경기바다 ESG 정화 활동'은 우리 바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우치고 미래세대를 위한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으며 장군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과 국제 개발 NGO 단체인 (사)유나인체인지를 비롯한 해양 전문가와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했다.
이날 정화 활동에 참여한 장군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은 소속사를 통해 "소중한 바다 환경을 보호하고 더욱 깨끗한 해양 환경을 만드는 일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해양 생태계를 지킬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앞장서며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고정우, 김채원, 최향, 이장군, 김상욱은 지난 10일 오후 화성시 제부리에서 진행된 '경기바다 ESG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해양 환경을 정화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의 새로운 방법으로 각광받는 염생식물을 심고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의 환경 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
'경기바다 ESG 정화 활동'은 우리 바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우치고 미래세대를 위한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으며 장군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과 국제 개발 NGO 단체인 (사)유나인체인지를 비롯한 해양 전문가와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했다.
이날 정화 활동에 참여한 장군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은 소속사를 통해 "소중한 바다 환경을 보호하고 더욱 깨끗한 해양 환경을 만드는 일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해양 생태계를 지킬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앞장서며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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