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후가 미모 상승곡선을 탔다.
박지후는 9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4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22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한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이날 박지후는 영화 부문 신인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그는 옆구리가 살짝 노출된 블랙 원피스를 입고 섹시함을 뽐냈다. 불과 1년 전만해도 귀여운 소녀의 모습에서 당당히 여배우 비주얼을 뽐낸 박지후였다. 박지후는 최근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출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박지후는 9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4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22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한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이날 박지후는 영화 부문 신인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그는 옆구리가 살짝 노출된 블랙 원피스를 입고 섹시함을 뽐냈다. 불과 1년 전만해도 귀여운 소녀의 모습에서 당당히 여배우 비주얼을 뽐낸 박지후였다. 박지후는 최근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출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