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고양이가 사람으로 태어난다면 이런 느낌? 홍은채, 깜찍한 야옹이 입력 2023.01.30 20:42 수정 2023.01.30 20:4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르세라핌 홍은채가 고양이상 미모를 선보였다.최근 홍은채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은채는 올블랙룩을 입고 섹시함을 더했다.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일본 데뷔 싱글 판매량이 21만 장을 돌파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도현과 상견례하면 딱이겠네…임지연, 550만원 한뼘 가방이 포인트 '성희롱 논란' 독 됐다…정가은→이경실·박나래, 이미지 추락 불가피 [TEN피플] 나비, 하와이서 화끈한 노출…숨길 수 없는 볼륨감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