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뼈아픈 일상을 전했다.
채리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픈 걸 너무 잘 참아서 문제다. 다치고 3주 만에 병원 갔더니 원장님이 어이없어 웃으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왼손에 파란색 깁스를 하고 있는 채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채리나는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채리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픈 걸 너무 잘 참아서 문제다. 다치고 3주 만에 병원 갔더니 원장님이 어이없어 웃으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왼손에 파란색 깁스를 하고 있는 채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채리나는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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