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이 몸매를 자랑했다.
심으뜸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트필라테스로 땀 빼고, 납작배 챌린지까지 했더니 세상에 마상에 구석구석 속근육들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 너무 좋아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트레이닝 복을 입은 심으뜸이 자신의 몸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심으뜸은 유튜브 채널 ‘힙으뜸’을 운영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심으뜸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트필라테스로 땀 빼고, 납작배 챌린지까지 했더니 세상에 마상에 구석구석 속근육들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 너무 좋아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트레이닝 복을 입은 심으뜸이 자신의 몸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심으뜸은 유튜브 채널 ‘힙으뜸’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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