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박지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피드는 계속된다. 많이 지겨우셔도 이해해주실 거죠?"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생일날은 세상 제일 맛있는 거 먹는 날이잖아요? 입 호강 하고 즐겁게 지내고 왔어요♡"라고 덧붙였다. 박지연은 "생일날 몸보신 제대로 한 느낌 꼭 가보세요. 너무 맛있어요♡ 벌써 저녁 시간이네요. 맛있는 저녁 식사 하세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연은 곰돌이 풍선을 들고 볼에 바람을 넣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박지연은 꽃, 케이크 등 선물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한편 박지연은 2008년 이수근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박지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피드는 계속된다. 많이 지겨우셔도 이해해주실 거죠?"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생일날은 세상 제일 맛있는 거 먹는 날이잖아요? 입 호강 하고 즐겁게 지내고 왔어요♡"라고 덧붙였다. 박지연은 "생일날 몸보신 제대로 한 느낌 꼭 가보세요. 너무 맛있어요♡ 벌써 저녁 시간이네요. 맛있는 저녁 식사 하세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연은 곰돌이 풍선을 들고 볼에 바람을 넣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박지연은 꽃, 케이크 등 선물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한편 박지연은 2008년 이수근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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