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칸예 웨스트가 22살 연하 한국계 모델 비네트리아와 결별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 식스는 칸예 웨스트가 비네트리아와 결별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칸예 웨스트는 비네트리아 SNS 계정 팔로우를 취소했다. 반면 비네트리아는 여전히 칸예 웨스트를 팔로우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칸예 웨스트와 비네트리아 측은 묵묵부답 중이다.
지난 11월 초 페이지식스는 칸예 웨스트와 비네트리아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함께 NBA 경기를 관람하기도 했다.
최근 칸예 웨스트는 자신의 콘서트에서 이혼 소송 중인 킴 카다시안을 향해 돌아와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킴카다시안은 13살 연하 배우 피트 데이비슨과 영화관을 통째로 빌려 데이트를 즐겼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2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 식스는 칸예 웨스트가 비네트리아와 결별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칸예 웨스트는 비네트리아 SNS 계정 팔로우를 취소했다. 반면 비네트리아는 여전히 칸예 웨스트를 팔로우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칸예 웨스트와 비네트리아 측은 묵묵부답 중이다.
지난 11월 초 페이지식스는 칸예 웨스트와 비네트리아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함께 NBA 경기를 관람하기도 했다.
최근 칸예 웨스트는 자신의 콘서트에서 이혼 소송 중인 킴 카다시안을 향해 돌아와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킴카다시안은 13살 연하 배우 피트 데이비슨과 영화관을 통째로 빌려 데이트를 즐겼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