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딸의 상장을 자랑해 화제다.
한수민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이쁘고 착한 민서가 매일 무용도 열심히 하지만 공부도 놓지 않고 열심히 하더니 좋은 상을 받아왔어요. 항상 성실하고 착한 우리 민서 훌륭한 무용가의 꿈을 꼭 이룰수 있게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상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어 "늙은 아빠 엄마는 이런거에 눈물나게 기쁘네요 #예원학교 #항상너의뒤에서응원해"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명수와 한수민의 외동딸 민서 양이 받은 교과최우수상장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수민은 지난 2008년 박명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 양을 두고 있다.
사진=한수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한수민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이쁘고 착한 민서가 매일 무용도 열심히 하지만 공부도 놓지 않고 열심히 하더니 좋은 상을 받아왔어요. 항상 성실하고 착한 우리 민서 훌륭한 무용가의 꿈을 꼭 이룰수 있게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상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어 "늙은 아빠 엄마는 이런거에 눈물나게 기쁘네요 #예원학교 #항상너의뒤에서응원해"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명수와 한수민의 외동딸 민서 양이 받은 교과최우수상장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수민은 지난 2008년 박명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 양을 두고 있다.
사진=한수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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