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아들과 친구 같은 사이를 뽐냈다.
정시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눈 크기와 맞춘다며 크게 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정시아가 아들 준우 군과 찍은 셀카. 모자는 마치 맞춘 듯 검정색 티셔츠를 입고 있다. 168cm인 엄마 정시아를 훌쩍 넘어선 키와 다부진 체격에 엄마 정시아가 얼마나 든든할지 짐작된다. 친구 같은 모자의 모습은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만든다.
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정시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눈 크기와 맞춘다며 크게 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정시아가 아들 준우 군과 찍은 셀카. 모자는 마치 맞춘 듯 검정색 티셔츠를 입고 있다. 168cm인 엄마 정시아를 훌쩍 넘어선 키와 다부진 체격에 엄마 정시아가 얼마나 든든할지 짐작된다. 친구 같은 모자의 모습은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만든다.
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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