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현대판 숲의 여신…보조개 미소 '러블리'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07/BF.27035299.1.jpg)
![이하늬, 현대판 숲의 여신…보조개 미소 '러블리'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07/BF.27035300.1.jpg)
![이하늬, 현대판 숲의 여신…보조개 미소 '러블리'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07/BF.27035301.1.jpg)
![이하늬, 현대판 숲의 여신…보조개 미소 '러블리'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07/BF.27035302.1.jpg)

이하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name is 두부. 넘이쁘죠? 정말 더워요. 다들 건강 조심 평안한 주말되세요!"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이하늬는 하늘색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흰 운동화를 신고 있다. 여기에 선글라스를 껴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이하늬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보조개가 쏙 들어갈 만큼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반려견 역시 편안하고 즐거워 보인다. 이하늬의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하늬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원 더 우먼'에 캐스팅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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