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뜨개 실력 '완벽'
훈훈한 마음 전해
"소중한 2명 살려"
훈훈한 마음 전해
"소중한 2명 살려"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제이쓴이 자신이 만든 신생아 모자를 공개했다.
12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년 째 하고 있는지 까먹었으나 당분간 짬날 때마다 밖에 나가지도 못하는데 귀여운 아가들 모자뜨기할 예정임. 오랜만에 했어도 손이 기억하고 있네. 푸헤헤헤헤헤"라며 "#세이브더칠드런모자뜨기 #신생아살리기캠페인 #업자의솜씨 #나의 자투리 두 시간이 소중한 두 명의 생명을 살렸다니!"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색과 노란색 실로 예쁘게 떠진 손뜨개 모자 2개가 놓여져있다. 정교한 손뜨개 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와 TV조선 '아내의 맛' 등에 출연 중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12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년 째 하고 있는지 까먹었으나 당분간 짬날 때마다 밖에 나가지도 못하는데 귀여운 아가들 모자뜨기할 예정임. 오랜만에 했어도 손이 기억하고 있네. 푸헤헤헤헤헤"라며 "#세이브더칠드런모자뜨기 #신생아살리기캠페인 #업자의솜씨 #나의 자투리 두 시간이 소중한 두 명의 생명을 살렸다니!"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색과 노란색 실로 예쁘게 떠진 손뜨개 모자 2개가 놓여져있다. 정교한 손뜨개 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와 TV조선 '아내의 맛' 등에 출연 중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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