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방은희가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이사를 30번 정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방은희는 이날 ‘구해줘 홈즈’의 복팀의 인턴 코디로 나섰다. 그는 덕팀으로 출격한 배우 박하선이 “이사를 20번 정도 했다”고 하자 “나는 30번 정도 했다”고 견제했다.
이어 MC 박나래는 방은희를 소개하며 “제주도에서 출퇴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방은희는 “제주도뿐만 아니라 이곳저곳 많이 다닌다”고 답했다.
MC 김숙 역시 “제주도에 가면 방은희에게 전화해서 맛있는 가게를 물어볼 정도”라며 “제주도의 전문가”라고 힘을 보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방은희는 이날 ‘구해줘 홈즈’의 복팀의 인턴 코디로 나섰다. 그는 덕팀으로 출격한 배우 박하선이 “이사를 20번 정도 했다”고 하자 “나는 30번 정도 했다”고 견제했다.
이어 MC 박나래는 방은희를 소개하며 “제주도에서 출퇴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방은희는 “제주도뿐만 아니라 이곳저곳 많이 다닌다”고 답했다.
MC 김숙 역시 “제주도에 가면 방은희에게 전화해서 맛있는 가게를 물어볼 정도”라며 “제주도의 전문가”라고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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