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가수 강다니엘의 트래블로그 ‘컬러풀 다니엘(Colorful Daniel)’이 어느덧 여섯 번째 색을 입었다.
지난 6일 공개된 ‘컬러풀 다니엘’의 여섯 번째 에피소드 마닐라 편은 조금 특별했다. 강다니엘은 여느 때와 같이 낯선 상황 속에서 새로운 체험을 하기 위해 일몰이 아름다운 마닐라의 바닷가로 향했다. 그러나 강다니엘을 알아본 인파가 조금씩 몰리기 시작하자 안전을 위해 철수를 결정했다.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으로 이번 에피소드는 공연 날 강다니엘의 일과를 담는 것으로 방향을 바꿨다. 이번 에피소드는 강다니엘이 리허설하는 모습부터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 본 공연에 이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모든 과정을 담았다. 그동안의 에피소드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강다니엘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무대에서는 진심을, 무대 밖에서는 천진난만한 그의 모습은 변함없는 강다니엘 자체였다.
총 7부작으로 구성된 ‘컬러풀 다니엘’은 다음 주 마지막 에피소드를 남겨두고 있다. 마지막 에피소드 예고 편에서 강다니엘은 터져 나오는 자체 탄성과 함께 무언가를 요리하기도 하고, 진솔한 속내까지 드러냈다고 해 마지막 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컬러풀 다니엘’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지난 6일 공개된 ‘컬러풀 다니엘’의 여섯 번째 에피소드 마닐라 편은 조금 특별했다. 강다니엘은 여느 때와 같이 낯선 상황 속에서 새로운 체험을 하기 위해 일몰이 아름다운 마닐라의 바닷가로 향했다. 그러나 강다니엘을 알아본 인파가 조금씩 몰리기 시작하자 안전을 위해 철수를 결정했다.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으로 이번 에피소드는 공연 날 강다니엘의 일과를 담는 것으로 방향을 바꿨다. 이번 에피소드는 강다니엘이 리허설하는 모습부터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 본 공연에 이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모든 과정을 담았다. 그동안의 에피소드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강다니엘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무대에서는 진심을, 무대 밖에서는 천진난만한 그의 모습은 변함없는 강다니엘 자체였다.
총 7부작으로 구성된 ‘컬러풀 다니엘’은 다음 주 마지막 에피소드를 남겨두고 있다. 마지막 에피소드 예고 편에서 강다니엘은 터져 나오는 자체 탄성과 함께 무언가를 요리하기도 하고, 진솔한 속내까지 드러냈다고 해 마지막 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컬러풀 다니엘’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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