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미스트롯 진, 선, 미 디너쇼 티켓의 암표 거래가 포착돼 소속사 측이 주의를 당부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진선미를 차지한 송가이느 정미애, 홍자는 오는 12월 29일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미스트롯 진,선,미의 디너쇼는 티켓 예매 오픈 전부터 불법 거래에 대한 당부를 전할 정도로 티켓팅 전쟁을 예고했고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해 미스트롯 진,선,미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19일 주최 측에 따르면 디너쇼 티켓을 구하기 어려워 팬들은 표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암표 거래가 포착됐다.
기존의 가격보다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미스트롯 진,선,미 연말 디너쇼 암표 티켓 거래에 대해 주최 측은 다시 한번 불법 거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디너쇼 관계자는 “미스트롯 디너쇼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하지만 불법 거래는 자제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진선미를 차지한 송가이느 정미애, 홍자는 오는 12월 29일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미스트롯 진,선,미의 디너쇼는 티켓 예매 오픈 전부터 불법 거래에 대한 당부를 전할 정도로 티켓팅 전쟁을 예고했고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해 미스트롯 진,선,미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19일 주최 측에 따르면 디너쇼 티켓을 구하기 어려워 팬들은 표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암표 거래가 포착됐다.
기존의 가격보다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미스트롯 진,선,미 연말 디너쇼 암표 티켓 거래에 대해 주최 측은 다시 한번 불법 거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디너쇼 관계자는 “미스트롯 디너쇼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하지만 불법 거래는 자제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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