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소유진이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스페셜DJ로 나선다.
소유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컬투쇼 내일 (28) 오후 2시에 제가 스페셜 DJ로 출격합니다~ 실시간 사연 보내주시면 너무나 기쁠 것 같아요 ㅎ 악 떨려 #어서 모여보세요~ #하루에 딱 두시간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진이 스페셜 DJ를 맡은 ‘컬투쇼’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소유진은 2013년 외식사업가 겸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했다. 슬하에 용희, 서현, 세은 등 1남2녀를 두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소유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컬투쇼 내일 (28) 오후 2시에 제가 스페셜 DJ로 출격합니다~ 실시간 사연 보내주시면 너무나 기쁠 것 같아요 ㅎ 악 떨려 #어서 모여보세요~ #하루에 딱 두시간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진이 스페셜 DJ를 맡은 ‘컬투쇼’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소유진은 2013년 외식사업가 겸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했다. 슬하에 용희, 서현, 세은 등 1남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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