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이달의 소녀 여진이 2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19 소리바다 어워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마무, 트와이스, 하성운, CLC, 오마이걸, 모모랜드, 남우현, 이창민, 엔플라잉, 청하, 우주소녀, 위키미키, 이달의 소녀, ITZY, 제로나인, 에이티즈, 스트레이키즈 등이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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