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VAV가 라틴 에너지로 무더위를 날렸다.
VAV는 4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새 썸머 스페셜 싱글 ‘기브 미 모어(Give me more)’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VAV는 화려한 꽃 패턴과 베이비 핑크 계열의 다양한 슈트 패션으로 무대에 올랐다.
여름과 잘 어울리는 라틴풍 신곡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VAV의 비주얼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더불어 VAV는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고, 이는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를 더욱 극대화시켰다.
‘기브 미 모어’는 여름과 어울리는 흥겨운 일렉트로닉 레게톤 장르의 곡. 빌보드 차트를 올킬하며 라틴 음악에 한 획을 그은 라틴팝 황제 데 라 게토(De la ghetto)가 피처링을, 그래미어워즈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는 천재 프로듀서 듀오 플레이 앤 스킬즈(Play-N-Skillz)가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VAV는 4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새 썸머 스페셜 싱글 ‘기브 미 모어(Give me more)’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VAV는 화려한 꽃 패턴과 베이비 핑크 계열의 다양한 슈트 패션으로 무대에 올랐다.
여름과 잘 어울리는 라틴풍 신곡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VAV의 비주얼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더불어 VAV는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고, 이는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를 더욱 극대화시켰다.
‘기브 미 모어’는 여름과 어울리는 흥겨운 일렉트로닉 레게톤 장르의 곡. 빌보드 차트를 올킬하며 라틴 음악에 한 획을 그은 라틴팝 황제 데 라 게토(De la ghetto)가 피처링을, 그래미어워즈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는 천재 프로듀서 듀오 플레이 앤 스킬즈(Play-N-Skillz)가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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