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의상과 섹시한 퍼포먼스로 여름 밤의 축제를 빛냈다.
현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하루 전 날 현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9 워터밤 서울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신나는 무대를 꾸몄다.
이날 현아는 분홍색 민소매 티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흥이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특히 온 몸이 물로 흠뻑 젖은 채로 관객들과 함께 즐기며 무대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남자친구 이던, 제시 등과 함께 싸이가 설립한 회사 피네이션에 소속돼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현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하루 전 날 현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9 워터밤 서울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신나는 무대를 꾸몄다.
현아는 남자친구 이던, 제시 등과 함께 싸이가 설립한 회사 피네이션에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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