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윤세아가 故 전미선을 애도했다.
윤세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편히 쉬어요 예쁜 사람’이라는 문구와 국화꽃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윤세아가 게재한 사진은 지난 29일 전미선의 사망 소식 후 게재된 것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팬들도 댓글을 통해 전미선의 사망에 애도를 표했다.
전미선은 지난 29일 오전 11시 43분 쯤 전북 전주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본부가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고인은 이미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경찰에 인계했다. 고인의 빈소는 30일 서울 아산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7월 2일 오전 5시 30분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윤세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편히 쉬어요 예쁜 사람’이라는 문구와 국화꽃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윤세아가 게재한 사진은 지난 29일 전미선의 사망 소식 후 게재된 것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팬들도 댓글을 통해 전미선의 사망에 애도를 표했다.
전미선은 지난 29일 오전 11시 43분 쯤 전북 전주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본부가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고인은 이미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경찰에 인계했다. 고인의 빈소는 30일 서울 아산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7월 2일 오전 5시 30분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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