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차선우가 다음달 첫 일본 팬미팅을 개최한다.
10일 한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차선우는 오는 7월 27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 인터시티홀에서 팬미팅 ‘차선우 First Fan meeting In Japan’을 개최한다. 팬미팅은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 진행된다.
차선우는 일본에서의 첫 솔로 팬미팅인 만큼 색다른 무대와 이벤트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차선우가 출연한 드라마 ‘나쁜형사’ 가 지난 4월부터 방영을 시작했다. 차선우는 공식 SNS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팬미팅 티켓은 오는 11일부터 스텁허브재팬을 통해 판매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10일 한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차선우는 오는 7월 27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 인터시티홀에서 팬미팅 ‘차선우 First Fan meeting In Japan’을 개최한다. 팬미팅은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 진행된다.
차선우는 일본에서의 첫 솔로 팬미팅인 만큼 색다른 무대와 이벤트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차선우가 출연한 드라마 ‘나쁜형사’ 가 지난 4월부터 방영을 시작했다. 차선우는 공식 SNS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팬미팅 티켓은 오는 11일부터 스텁허브재팬을 통해 판매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