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허일후, 최태성, 한수연, 정상규, 윤주빈, 폴킴, 다니엘 린데만, 한보름, 최다빈, 홍수현, 손현주(왼쪽부터)가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MBC 예능다큐 ‘백 년만의 귀향, 집으로’ 제박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일후, 최태성, 한수연, 정상규, 윤주빈, 폴킴, 다니엘 린데만, 한보름, 최다빈, 홍수현, 손현주(왼쪽부터)가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MBC 예능다큐 ‘백 년만의 귀향, 집으로’ 제박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허일후, 최태성, 한수연, 정상규, 윤주빈, 폴킴, 다니엘 린데만, 한보름, 최다빈, 홍수현, 손현주(왼쪽부터)가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MBC 예능다큐 ‘백 년만의 귀향, 집으로’ 제박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백 년만의 귀향, 집으로’는 한번쯤 들어봤거나, 잊힌 우리 역사에 대한 재발견의 이야기다.

허일후, 손현주, 홍수현, 다니엘 린데만, 최태성, 한보름, 최다빈, 정상규, 한수연, 폴킴, 윤주빈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1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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