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엑소의 첸이 오는 4월 첫 솔로 앨범 ‘사월, 그리고 꽃'(April, and a flower)을 발매한다.
이는 첸이 엑소로 데뷔 7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미니 앨범이다.
첸은 그간 ‘최고의 행운”태양의 후예”백일의 낭군님’ 등 다양한 드라마에 OST로 참여하며 솔로 보컬리스트의 역량을 입증해왔다. 이에 첸의 솔로 앨범에 기대가 모인다.
첸은 엑소의 백현, 시우민과 함께 유닛 그룹 ‘첸백시’로도 활동했다. 첸백시는 4월 16∼17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 4월 27∼29일 고베 월드 기념홀에서 ‘엑소-첸백시 매지컬 서커스 2019 -스페셜 에디션-‘으로 팬들과 만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는 첸이 엑소로 데뷔 7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미니 앨범이다.
첸은 그간 ‘최고의 행운”태양의 후예”백일의 낭군님’ 등 다양한 드라마에 OST로 참여하며 솔로 보컬리스트의 역량을 입증해왔다. 이에 첸의 솔로 앨범에 기대가 모인다.
첸은 엑소의 백현, 시우민과 함께 유닛 그룹 ‘첸백시’로도 활동했다. 첸백시는 4월 16∼17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 4월 27∼29일 고베 월드 기념홀에서 ‘엑소-첸백시 매지컬 서커스 2019 -스페셜 에디션-‘으로 팬들과 만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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