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전현무-한혜진이 끝내 결별했다. 결별 소식을 알린 뒤 하루가 지났지만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두 사람의 이름이 올라 있는 등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6일 전현무-한혜진 양 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결별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작진도 “두 사람이 이번주 금요일(3월 8일) 방송 출연을 끝으로 휴식기를 가지게 됐다”라며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 두 회원의 빈자리를 공석으로 둘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가운데 전현무-한혜진 두 사람의 SNS에는 응원글이 쇄도 하고 있다. 전현무의 인스타그램에는 “결별 소식을 들으니 슬프네요. 잠깐 쉬다가 ‘나 혼자 산다’ 계속 나와주세요”(xod*****),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많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마음 편안해지고 큰 노력하지 않아도 절대 나태해지지 않을 그런 좋은 사람 꼭 생길거예요”(fal*****), “당장 이별의 아픔이 너무 커서 두 분이 하차를 결정한 거라면 기다리고 있을테니 언제든지 다시 와주세요. 힘내세요”(her*****) 등의 응원글이 게재됐다.
또한 한혜진의 인스타그램에도 “힘내세요.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아픈만큼 행복이 오더라고요.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jis*****), “아쉽고 안타깝지만 누구보다 두 사람이 힘들겠죠. 두 분 모두 힘내시고, 빨리 다시 뵐 수 있길 바라요”(ibi*****), “밤새 한잠을 못잤네요. 잘 견뎌내리라 믿어요. 늘 지켜보고 응원할게요”(heo*****) 등의 글이 올라왔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해 2월 열애를 인정했다. 결혼설, 결별설 등 이슈의 중심에 섰던 두 사람은 1년 1개월 만에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지난 6일 전현무-한혜진 양 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결별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작진도 “두 사람이 이번주 금요일(3월 8일) 방송 출연을 끝으로 휴식기를 가지게 됐다”라며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 두 회원의 빈자리를 공석으로 둘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가운데 전현무-한혜진 두 사람의 SNS에는 응원글이 쇄도 하고 있다. 전현무의 인스타그램에는 “결별 소식을 들으니 슬프네요. 잠깐 쉬다가 ‘나 혼자 산다’ 계속 나와주세요”(xod*****),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많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마음 편안해지고 큰 노력하지 않아도 절대 나태해지지 않을 그런 좋은 사람 꼭 생길거예요”(fal*****), “당장 이별의 아픔이 너무 커서 두 분이 하차를 결정한 거라면 기다리고 있을테니 언제든지 다시 와주세요. 힘내세요”(her*****) 등의 응원글이 게재됐다.
또한 한혜진의 인스타그램에도 “힘내세요.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아픈만큼 행복이 오더라고요.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jis*****), “아쉽고 안타깝지만 누구보다 두 사람이 힘들겠죠. 두 분 모두 힘내시고, 빨리 다시 뵐 수 있길 바라요”(ibi*****), “밤새 한잠을 못잤네요. 잘 견뎌내리라 믿어요. 늘 지켜보고 응원할게요”(heo*****) 등의 글이 올라왔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해 2월 열애를 인정했다. 결혼설, 결별설 등 이슈의 중심에 섰던 두 사람은 1년 1개월 만에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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