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3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예능 ‘아모르파티’에서 싱글 황혼들의 마지막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지막 여행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하루를 보낸 싱글 황혼(이하 ‘싱혼’)들이 숙소에서 자녀들의 영상 편지를 지켜보는 모습이 공개된다.
싱혼들은 사랑과 낭만의 도시 로마의 곳곳을 돌며 스냅사진 촬영에 나선다. 영화 ‘로마의 휴일’ 속 주인공으로 변신해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다.
로마에서의 마지막 여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싱혼들은 스냅사진 시사회를 하던 중 출연진이 보낸 깜짝 영상편지를 받는다. 유세윤의 영상편지를 본 유세윤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미안한 심정을 전했다고 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날 방송에서는 마지막 여행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하루를 보낸 싱글 황혼(이하 ‘싱혼’)들이 숙소에서 자녀들의 영상 편지를 지켜보는 모습이 공개된다.
싱혼들은 사랑과 낭만의 도시 로마의 곳곳을 돌며 스냅사진 촬영에 나선다. 영화 ‘로마의 휴일’ 속 주인공으로 변신해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다.
로마에서의 마지막 여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싱혼들은 스냅사진 시사회를 하던 중 출연진이 보낸 깜짝 영상편지를 받는다. 유세윤의 영상편지를 본 유세윤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미안한 심정을 전했다고 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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