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두 번째 정규 음반 ‘위 아 히어(WE ARE HERE)’의 마지막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순백의 침대 위에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는 몬스타엑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셔누는 민소매 상의를 입은 채 날카로운 눈빛을 발산하며 짙은 남성미를 자랑했고, 원호는 푸른 빛의 헤어 스타일로 변신했다. 민혁은 순수한 매력을 가득 담은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부드러운 실크 셔츠로 멋을 낸 기현은 한층 남성다운 매력을 드러냈고, 형원은 나른한 표정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헌은 새하얀 배경과 대비되는 붉은색 머리카락트로 시선을 끌었다. 아이엠은 청초한 느낌을 냈다.
이로써 몬스타엑스는 매혹적인 카리스마와 화려함, 몽환적인 아름다움, 순수함 등 다채로운 분위기를 모두 콘셉트 사진을 연달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뿐만 아니라 이번 음반을 통해 DJ 겸 프로듀서 스티브 아오키와 협업을 예고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순백의 침대 위에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는 몬스타엑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셔누는 민소매 상의를 입은 채 날카로운 눈빛을 발산하며 짙은 남성미를 자랑했고, 원호는 푸른 빛의 헤어 스타일로 변신했다. 민혁은 순수한 매력을 가득 담은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부드러운 실크 셔츠로 멋을 낸 기현은 한층 남성다운 매력을 드러냈고, 형원은 나른한 표정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헌은 새하얀 배경과 대비되는 붉은색 머리카락트로 시선을 끌었다. 아이엠은 청초한 느낌을 냈다.
이로써 몬스타엑스는 매혹적인 카리스마와 화려함, 몽환적인 아름다움, 순수함 등 다채로운 분위기를 모두 콘셉트 사진을 연달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뿐만 아니라 이번 음반을 통해 DJ 겸 프로듀서 스티브 아오키와 협업을 예고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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