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요즘애들’에서 유재석이 극도의 수난에 제작진에게 ‘내 편’을 요청했다.
유재석 놀리기에 혈안이 된 MC들의 구박이 이어지자, 유재석은 “내 편 구해줘요. 한 두 명만 섭외해줘요”라며 부탁을 했다.
또 1980~90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MC들은 콘셉트에 맞는 셀프 분장에 도전했다. MC들은 각각 성별을 알 수 없는 뽀글머리, 레슬러, 미국 유학 중 살만 찐 삼촌, 칙칙한 아저씨, 사춘기 소년 등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의 수난은 밤 10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유재석 놀리기에 혈안이 된 MC들의 구박이 이어지자, 유재석은 “내 편 구해줘요. 한 두 명만 섭외해줘요”라며 부탁을 했다.
또 1980~90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MC들은 콘셉트에 맞는 셀프 분장에 도전했다. MC들은 각각 성별을 알 수 없는 뽀글머리, 레슬러, 미국 유학 중 살만 찐 삼촌, 칙칙한 아저씨, 사춘기 소년 등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의 수난은 밤 10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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