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빅스 레오가 첫 솔로 미니음반 ‘캔버스(CANVAS)’의 표지를 공개했다.
23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레오는 고개를 숙인 채 이마에 손을 얹은 고뇌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나른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연출돼 새 음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음반 표지는 아티스트의 음악 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이미지”라며 “‘캔버스’에 담길 음악 스타일과 전반적인 분위기를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레오는 오는 31일 오후 6시 ‘캔버스’를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 첫 발을 내딛는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23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레오는 고개를 숙인 채 이마에 손을 얹은 고뇌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나른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연출돼 새 음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음반 표지는 아티스트의 음악 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이미지”라며 “‘캔버스’에 담길 음악 스타일과 전반적인 분위기를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레오는 오는 31일 오후 6시 ‘캔버스’를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 첫 발을 내딛는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