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여섯 번째 미니음반 ‘타임 포 더 문 나이트(Time for the moon night)’의 예약판매를 19일 오후 2시부터 시작했다. 더불어 새 음반의 사양도 공개돼 시선을 끈다.
소속사 쏘스뮤직 관계자에 따르면 여자친구의 이번 음반은 ‘타임(Time)’ ‘문(Moon)’ ‘나이트(Night)’로 3가지 로 나온다.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Time’, ‘Moon’, ‘Night’ 3가지 버전으로 발매된다. 60쪽으로 구성된 사진집과 사진 카드, 초도 한정으로 증정되는 포스터 등도 포함된다.
타이틀곡 ‘밤’을 포함해 ‘러브 버그(LOVE BUG)’ ‘휘리휘리’ ‘틱틱’ ‘바이(BYE)’ ‘밤’ 등 총 8곡이 담겨있다. ‘밤’에는 여자친구의 소녀다운 감성을 녹였다고 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쏘스뮤직 관계자에 따르면 여자친구의 이번 음반은 ‘타임(Time)’ ‘문(Moon)’ ‘나이트(Night)’로 3가지 로 나온다.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Time’, ‘Moon’, ‘Night’ 3가지 버전으로 발매된다. 60쪽으로 구성된 사진집과 사진 카드, 초도 한정으로 증정되는 포스터 등도 포함된다.
타이틀곡 ‘밤’을 포함해 ‘러브 버그(LOVE BUG)’ ‘휘리휘리’ ‘틱틱’ ‘바이(BYE)’ ‘밤’ 등 총 8곡이 담겨있다. ‘밤’에는 여자친구의 소녀다운 감성을 녹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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