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데뷔를 앞두고 있는 걸그룹 GBB가 18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미지 속 GBB는 2000년대 초 대학생들이 즐겨 입던 스타일의 옷을 입고 나타났다. 청바지와 패턴 크롭티 등 복고풍 의상을 통해 각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특이한 이력으로 눈길을 끈다. 맏언니이자 메인보컬인 두리는 미스인터콘티넨탈 인천 2위 입상 경력이 있으며 소나 역시 미스 그랜드코리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싱가포르 태생의 체리스는 무려 6개 국어가 가능해 해외 활동에 대해서도 기대를 모은다.
GBB는 ‘보컬 명가’로 알려진 라우더스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일 첫 번째 걸그룹으로 오는 5월 초 데뷔할 예정이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이미지 속 GBB는 2000년대 초 대학생들이 즐겨 입던 스타일의 옷을 입고 나타났다. 청바지와 패턴 크롭티 등 복고풍 의상을 통해 각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특이한 이력으로 눈길을 끈다. 맏언니이자 메인보컬인 두리는 미스인터콘티넨탈 인천 2위 입상 경력이 있으며 소나 역시 미스 그랜드코리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싱가포르 태생의 체리스는 무려 6개 국어가 가능해 해외 활동에 대해서도 기대를 모은다.
GBB는 ‘보컬 명가’로 알려진 라우더스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일 첫 번째 걸그룹으로 오는 5월 초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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