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정인선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준기,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다.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 정인선, 고원희, 이주우, 김결 등이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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