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엑소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축하 무대를 펼쳤다.
25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이 열렸다.
먼저 엑소 카이가 무대에 올라 한국의 전통 타악기 꽹과리 리듬에 맞춰 열정적인 춤을 선보였다. 이어 나머지 엑소 멤버들이 사륜 구동차를 타고 등장했다.
무대 중앙에 모인 엑소는 히트곡 ‘으르렁’을 선보였으며, 특유의 칼군무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또 최신곡 ‘파워’로 흥을 돋우며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5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이 열렸다.
먼저 엑소 카이가 무대에 올라 한국의 전통 타악기 꽹과리 리듬에 맞춰 열정적인 춤을 선보였다. 이어 나머지 엑소 멤버들이 사륜 구동차를 타고 등장했다.
무대 중앙에 모인 엑소는 히트곡 ‘으르렁’을 선보였으며, 특유의 칼군무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또 최신곡 ‘파워’로 흥을 돋우며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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