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궁합’이 영화 속 주역들의 환상 궁합을 확인할 수 있는 보도스틸 12종을 전격 공개한다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
공개된 보도스틸에서는 사나운 팔자의 ‘송화옹주’(심은경),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승기)에 이어 옹주의 혼사를 추진하는 ‘왕’(김상경), 야심 찬 능력남 ‘윤시경’(연우진), 경국지색 절세미남 ‘강휘’(강민혁), 효심이 지극한 매너남 ‘남치호’(최우식), 말발 좋은 이류 역술가 ‘이개시’(조복래)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배우들을 미리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공개된 보도스틸은 ‘송화옹주’가 나라의 운명을 좌우할 혼사를 앞두고 최고의 궁합을 보이는 부마 후보를 찾기 위해 궁 밖으로 나가며 마주하게 되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엿볼 수 있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또한 일찌감치 역술로 능력을 인정받아 ‘송화옹주’와 부마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를 담당하게 된 서도윤(이승기)의 활약은 물론, 캐릭터의 강직하고 올곧은 성품까지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윤시경(연우진), 강휘(강민혁), 남치호(최우식)까지 매력 만점 부마후보들의 활약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은은한 미소 뒤에 야심을 품고 있는 윤시경(연우진)을 시작으로 조선 최고의 미모로 여심을 사로잡는 강휘(강민혁), 선한 눈빛에 효심 가득한 남치호(최우식)까지 스틸만으로도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세 부마후보의 매력 대결은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관상’의 조정석을 잇는 감초로 ‘궁합’의 웃음을 책임질 조복래의 코믹한 모습까지 더해져 올해 스크린의 가장 뜨거운 조합을 완성했다.
‘궁합’은 2월 개봉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
공개된 보도스틸에서는 사나운 팔자의 ‘송화옹주’(심은경),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승기)에 이어 옹주의 혼사를 추진하는 ‘왕’(김상경), 야심 찬 능력남 ‘윤시경’(연우진), 경국지색 절세미남 ‘강휘’(강민혁), 효심이 지극한 매너남 ‘남치호’(최우식), 말발 좋은 이류 역술가 ‘이개시’(조복래)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배우들을 미리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공개된 보도스틸은 ‘송화옹주’가 나라의 운명을 좌우할 혼사를 앞두고 최고의 궁합을 보이는 부마 후보를 찾기 위해 궁 밖으로 나가며 마주하게 되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엿볼 수 있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또한 일찌감치 역술로 능력을 인정받아 ‘송화옹주’와 부마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를 담당하게 된 서도윤(이승기)의 활약은 물론, 캐릭터의 강직하고 올곧은 성품까지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윤시경(연우진), 강휘(강민혁), 남치호(최우식)까지 매력 만점 부마후보들의 활약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은은한 미소 뒤에 야심을 품고 있는 윤시경(연우진)을 시작으로 조선 최고의 미모로 여심을 사로잡는 강휘(강민혁), 선한 눈빛에 효심 가득한 남치호(최우식)까지 스틸만으로도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세 부마후보의 매력 대결은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관상’의 조정석을 잇는 감초로 ‘궁합’의 웃음을 책임질 조복래의 코믹한 모습까지 더해져 올해 스크린의 가장 뜨거운 조합을 완성했다.
‘궁합’은 2월 개봉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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