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래퍼 마이크로닷이 “최근 19억 정도 되는 집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나는 ‘음악을 많이 만드는 래퍼가 되자’ ‘자주 TV에 나오는 래퍼가 되자’라는 두 가지 신념을 갖고 있다”며 “그런 생각으로 열심히 일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털어놨다.
또 그는 “지출을 최소화해 모은 돈으로 최근에 뉴질랜드에 집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9억 정도 되는 집을 마련했는데 지금 부모님이 살고 계신다”고 해 다른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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