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강민혁이 본방사수를 부탁했다.
강민혁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술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오늘 방송이 끝나면 다음주가 ‘병원선‘ 마지막 방송이네요.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병원선’ 시청을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민혁은 ‘병원선’에서 내과 의사 곽현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그가 출연하는 ‘병원선’은 오는 11월 1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