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극본 이선혜, 연출 이동윤)가 오늘(10일) 결방한다.
10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방송예정이던 ‘20세기 소년소녀’는 MBC스포츠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vs 모로코 중계로 결방된다.
지난 9일 처음 방송된 ‘20세기 소년소녀’는 지난달 25일 첫 방송 예정이었으나 MBC노조 총파업 여파로 연기됐다. 이에 9일 총 4회 방송분을 방영했다.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35세 여자 ‘봉고파 3인방’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10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방송예정이던 ‘20세기 소년소녀’는 MBC스포츠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vs 모로코 중계로 결방된다.
지난 9일 처음 방송된 ‘20세기 소년소녀’는 지난달 25일 첫 방송 예정이었으나 MBC노조 총파업 여파로 연기됐다. 이에 9일 총 4회 방송분을 방영했다.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35세 여자 ‘봉고파 3인방’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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