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작가 김영하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제작 쇼박스)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는 김영하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다.
설경구, 김남길, 김설현(AOA 설현)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6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설경구, 김남길, 김설현(AOA 설현)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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