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H.U.B루이가 남성잡지 맥심(MAXIM) 한국판 9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강원도 해변에서 서핑을 테마로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루이는 원피스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번 맥심 화보가 인생 첫 화보 촬영”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루이는발랄한 표정과 관능적인 포즈로 표지를 완성했다. 루이는 “어릴 땐 귀엽다고 하는 게 좋았는데 이제는 섹시하다는 말이 더 좋다. 대단한 칭찬이잖아?”라며 촬영 내내 즐거워했다.
루이는 지난 6월 가수 김완선의 댄스곡 ‘오늘밤’을 리메이크 했으며 올해 후반기를 목표로 솔로 활동 준비중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이번 맥심 화보가 인생 첫 화보 촬영”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루이는발랄한 표정과 관능적인 포즈로 표지를 완성했다. 루이는 “어릴 땐 귀엽다고 하는 게 좋았는데 이제는 섹시하다는 말이 더 좋다. 대단한 칭찬이잖아?”라며 촬영 내내 즐거워했다.
루이는 지난 6월 가수 김완선의 댄스곡 ‘오늘밤’을 리메이크 했으며 올해 후반기를 목표로 솔로 활동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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