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뉴이스트 W가 팬미팅 ‘러브 & 드림(L.O.Λ.E & DREAM)’을 오는 26~27일 개최한다.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약 2시간 동안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뉴이스트 W는 지난달 25일 스페셜 싱글 앨범 ‘있다면’을 발매, 음원차트 1위까지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뉴이스트 W는 “팬들의 넘치는 사랑에 더 큰 사랑을 담아 보답하고자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했다”며 이번 팬미팅에 대해 “길을 헤맬 때 소중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나침반처럼, 뉴이스트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 걸어가야 할 모든 길마다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러브(뉴이스트 공식 팬클럽 명)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시간”이라고 소개했다.
팬미팅의 티켓은 오는 9일 오후 8시부터 멜론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식 팬클럽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일반 예매로 오픈 되어 더욱 치열한 ‘티켓 전쟁’이 예상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뉴이스트 W는 지난달 25일 스페셜 싱글 앨범 ‘있다면’을 발매, 음원차트 1위까지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뉴이스트 W는 “팬들의 넘치는 사랑에 더 큰 사랑을 담아 보답하고자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했다”며 이번 팬미팅에 대해 “길을 헤맬 때 소중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나침반처럼, 뉴이스트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 걸어가야 할 모든 길마다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러브(뉴이스트 공식 팬클럽 명)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시간”이라고 소개했다.
팬미팅의 티켓은 오는 9일 오후 8시부터 멜론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식 팬클럽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일반 예매로 오픈 되어 더욱 치열한 ‘티켓 전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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