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고경표, 채수빈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고경표, 채수빈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고경표와 채수빈이 ‘최강 배달꾼’에서 호흡한다.

KBS 드라마 관계자는 16일 텐아시아에 “고경표와 채수빈이 ‘최강 배달꾼’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최강 배달꾼’은 짜장면 배달부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흙수저들의 인생과 사랑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최고의 한방’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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