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tvN ‘편의점을 털어라’가 종영을 확정했다.
8일 ‘편의점을 털어라’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편의점을 털어라’가 오는 15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초 10회로 예정된 프로그램이었다”고 설명했다.
시즌2와 관련해서는 “아직 나온 이야기는 없다”면서 “프로그램이 종영한 뒤에 논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편의점을 털어라’는 다양한 편의점 음식을 조합해 레시피를 소개한다는 콘셉트로 파일럿 방송 후 정규 편성됐다.
이수근과 윤두준이 메인 MC를 맡았고 토니안·강타·박나래·딘딘 등이 고정 패널로 출연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8일 ‘편의점을 털어라’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편의점을 털어라’가 오는 15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초 10회로 예정된 프로그램이었다”고 설명했다.
시즌2와 관련해서는 “아직 나온 이야기는 없다”면서 “프로그램이 종영한 뒤에 논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편의점을 털어라’는 다양한 편의점 음식을 조합해 레시피를 소개한다는 콘셉트로 파일럿 방송 후 정규 편성됐다.
이수근과 윤두준이 메인 MC를 맡았고 토니안·강타·박나래·딘딘 등이 고정 패널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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