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배우 류준열이 영화 ‘더 킹’ 2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셀카를 공개했다.
류준열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0만 돌파 기념 흥에 겨운 셀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류준열의 셀카로,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앞선 지난 23일 오후 자신이 출연한 영화 ‘더 킹’이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하자, 이를 기념해 자신의 셀카를 공개한 것. 내추럴한 헤어 스타일과 깔끔한 체크 무늬 의상이 류준열의 훈남 매력이 배가시켰다.
한편, ‘더 킹’은 지난 23일 오후 9시,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누적관객수 2,016,527명을 기록했다. 역대 흥행 2위 ‘국제시장’ ‘광해, 왕이 된 남자’ 보다 빠른 흥행 속도로 눈길을 끌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류준열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0만 돌파 기념 흥에 겨운 셀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류준열의 셀카로,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앞선 지난 23일 오후 자신이 출연한 영화 ‘더 킹’이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하자, 이를 기념해 자신의 셀카를 공개한 것. 내추럴한 헤어 스타일과 깔끔한 체크 무늬 의상이 류준열의 훈남 매력이 배가시켰다.
한편, ‘더 킹’은 지난 23일 오후 9시,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누적관객수 2,016,527명을 기록했다. 역대 흥행 2위 ‘국제시장’ ‘광해, 왕이 된 남자’ 보다 빠른 흥행 속도로 눈길을 끌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