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유키스 일라이가 ‘살림남’을 통해 다정다감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줬다.
일라이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가족의 건강을 위해 직접 천연 세제를 만들어 욕실 청소에 발벗고 나서며 다정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줬다.
육아에 힘든 아내와 어린 아이을 위해 “이런 건 남자가 하는 일”이라는 말을 연신 반복하며 욕실 샤워기까지 꼼꼼하게 청소하는 모습을 보여 패널들과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또 아내를 위한 보양식으로 전복이 들어간 토마토 파스타를 만들면서 칼을 바꿔가며 요리하는 등 익숙한 살림남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해외 활동을 하던 중 산후 우울증, 입덧까지 아내와 함께 했던 경험을 밝히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일라이가 소속된 유키스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한류 아이돌 그룹의 선두주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일라이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가족의 건강을 위해 직접 천연 세제를 만들어 욕실 청소에 발벗고 나서며 다정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줬다.
육아에 힘든 아내와 어린 아이을 위해 “이런 건 남자가 하는 일”이라는 말을 연신 반복하며 욕실 샤워기까지 꼼꼼하게 청소하는 모습을 보여 패널들과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또 아내를 위한 보양식으로 전복이 들어간 토마토 파스타를 만들면서 칼을 바꿔가며 요리하는 등 익숙한 살림남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해외 활동을 하던 중 산후 우울증, 입덧까지 아내와 함께 했던 경험을 밝히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일라이가 소속된 유키스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한류 아이돌 그룹의 선두주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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