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공유 측이 때아닌 ‘건강이상설’에 말도 안 된다는 입장을 전했다.
11일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공유의 건강이상설은 사실무근이다. 촬영이 계속되다 보니 피곤한 것은 사실이지만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니다”면서 “현재도 ‘도깨비’ 촬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 출연 중인 공유가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느라 건강이 나빠졌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다.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11일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공유의 건강이상설은 사실무근이다. 촬영이 계속되다 보니 피곤한 것은 사실이지만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니다”면서 “현재도 ‘도깨비’ 촬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 출연 중인 공유가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느라 건강이 나빠졌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다.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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